-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16 20:24:53수정됨
Name   손금불산입
File #1   rloftuscheek1605.jpg (120.2 KB), Download : 9
Subject   로프터스-치크, 친선경기 중 부상…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0977

만델라 컵의 의지를 잇는 첼시. 리그가 지난 주말에 끝났지만 첼시는 바쁘게 대서양을 건너가 미국에서 친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로프터스-치크가 후반전에 부상을 당해서 아웃되었다고...

이로 인해서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장이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입니다. 현지 기사로는 단순한 부상이 아니라 최악의 경우 아킬레스건 파열로 진단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상태.

불행 중 다행으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캉테는 유로파리그 결승 복귀에 열을 올리고 있고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사리 감독이 안그래도 미국으로 떠나기 전부터 쓸데없는 친선 경기 일정을 잡아놨다고 불평을 늘어놓던데, 우려가 현실이 되었네요.





후속 기사가 나왔습니다. 첼시 담당 기자들을 통해서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확진이라는 이야기가 뜨고 있네요. 그렇게 된다면 최소 6개월 아웃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53 정치"좌파, 사교육 장악했다"는 與…정청래·정봉주 등 학원장 출신 9 퓨질리어 23/06/22 4438 1
24659 국제홍콩 지하철 노약자석서 바다 건너는 '새끼멧돼지' 포착 4 아침커피 21/06/20 4438 3
25688 문화/예술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35 그저그런 21/09/10 4438 1
2655 방송/연예배우 김영애 씨 별세...이영돈 PD와의 과거 '악연' 재조명 3 우웩 17/04/09 4438 0
23649 정치협상 결렬 1시간도 안 돼..안철수 "오세훈 제안 수용하겠다" 12 Picard 21/03/18 4438 0
31842 정치野전재수 "이재명 실망, 지지자들 널브러져 있는데 혼자 주식" 4 Beer Inside 22/10/17 4438 0
36195 사회해고자 복직 피하려 등급 하향까지 감수한 세종호텔 6 자공진 23/09/21 4438 20
23908 과학/기술'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전남 담양서 발견 3 맥주만땅 21/04/11 4438 0
22119 경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10 JUFAFA 20/10/25 4438 1
8809 정치최대집 후보,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 13 덤더비두 18/03/23 4438 0
23405 의료/건강스코틀랜드 실전 임상 결과 발표 (AZ/화이자) 12 기아트윈스 21/02/23 4438 4
36218 정치대통령실, 문 전 대통령 '안보 · 경제 발언'에 "오염된 정보 기반 의구심" 5 야얌 23/09/24 4438 0
18555 국제 日 크루즈선 10명 추가 확진 5 알겠슘돠 20/02/08 4438 0
16768 IT/컴퓨터발길 끊긴 용산전자상가, 인기척에 놀라는 '용던' 7 Ren`Py 19/09/10 4438 0
35204 사회동료 기자의 죽음마저 어뷰징의 대상이 되는가 16 R세제곱인생 23/06/26 4438 7
9094 정치'교섭단체 좋긴 좋네'..평화와 정의, 원내 영향력 커져 6 알겠슘돠 18/04/05 4438 0
31111 국제War, war never changes 14 T.Robin 22/08/28 4438 0
16793 문화/예술[DBR] 자신감이 승리의 원동력 20 기아트윈스 19/09/14 4438 18
36249 문화/예술“세레스는 고대 신라”… 서양 매혹시킨 실크는 고대 신라 제품 2 Beer Inside 23/09/30 4438 1
35742 국제독일, 민간 무기상으로부터 낡은 전차 구매해 우크라 지원···재고 확보 어려움에 민간 무기상 의존 커져 3 오호라 23/08/10 4438 0
25251 국제"부스터샷은 언발에 오줌누기"…선진국 백신 비축에 우려·비판 13 늘쩡 21/08/09 4438 0
23973 국제“드러누운 자폐 아들에…그는 엎드려 눈맞췄습니다” 2 swear 21/04/17 4438 3
16298 국제日전시 중단 맞서 해외서 '소녀상 되기' 운동 떡라면 19/08/06 4438 7
17581 방송/연예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13 swear 19/11/25 4438 1
14256 정치모호한 말은 권력자의 무기 17 기아트윈스 19/01/13 4438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