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4/26 10:32:08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곰탕집 성추행 항소심 "유죄 인정, 다만 1심 실형은 무겁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6054151051?input=1179m

결국 집행유예긴 한데, 참 기분이 더럽네요.

당사자분은 항소하실지...아님 지쳐서 그냥 여기까지 하실지 궁금하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504 의료/건강무증상이라 자비로 검사받았는데 3%가 '양성' 6 다군 20/03/27 4513 1
28976 사회윤석열의 '52시간제' 비판, 일본은 정말 두 시간씩 줄였나 7 dolmusa 22/04/07 4513 9
12849 국제한반도가 노벨평화상 달구나…후보 331명 난립속 내달 개봉박두 9 astrov 18/09/28 4513 0
26674 정치‘전두환씨’ 호칭에 불편함 토로한 전여옥 “김정은은 위원장이라고 하면서…” 17 과학상자 21/11/25 4513 4
15924 정치불씨 커지는 '일본제품 불매 운동'…효과 있나? 2 파이어 아벤트 19/07/08 4513 0
27444 정치탈모 다음은 가발? 與, 가발·모발이식도 건강보험 적용 검토 22 명상의시간 22/01/07 4513 0
35892 정치대중관계 루비콘강 건넜나…한국군, 대만 유사시 연루 가능성 커져 6 다군 23/08/22 4513 0
1333 스포츠한화 변화바람, 내년엔 벌떼 마운드도 사라질까 3 바코드 16/12/25 4513 0
20789 사회"악령 퇴치" 군인 때려 숨지게.. 목사 부부 4명 재판에 넘겨져 5 swear 20/06/25 4513 0
23098 정치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형사고발… 장혜영 “매우 부당하다” 10 칼리스타 21/01/26 4513 0
21307 사회장마철 '먹통 내비게이션'의 실체...경찰·업자 단톡방에 의존 19 the 20/08/11 4513 0
19516 사회친구와 식당서 처음 본 남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폭행 집유 9일만에 또 17 swear 20/03/28 4513 0
36414 경제韓 저성장 늪으로…이창용 한은 총재 “경기침체 맞다” 5 활활태워라 23/10/23 4513 1
13377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文 대통령, 경찰청 선수 모집 이어달라" 3 tannenbaum 18/11/15 4513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513 3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513 0
9285 방송/연예'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 "국회, 강유미 경계 '비상'..대응 매뉴얼까지" 5 Credit 18/04/11 4513 0
27719 정치이재명 조폭 연루설 경호경비연합회에 답 있다 9 Profit 22/01/21 4513 3
34889 정치"낙하산 없다"던 윤 정부…중소벤처공단 상임감사에 '전과 9범' 4 퓨질리어 23/06/01 4513 1
15178 사회세월호 망언 차명진, 서울대 동기 채팅방서 김학노 교수에 질타 받자 '도망' 9 Darker-circle 19/04/17 4513 6
18507 IT/컴퓨터공무원 OS, 5년 후부터 개방형 OS로 바뀐다 12 나림 20/02/05 4513 0
16460 국제日 세계 2위 F-35 보유국으로 급부상..총 147대 도입 예정 12 먹이 19/08/19 4513 0
34380 경제"尹 한마디에 2000만원 순삭"…'모텔'로 쫓겨난 개미들 비명 7 Beer Inside 23/04/22 4513 0
23631 국제美 애틀랜타 마사지숍 연쇄 총격···“사망자 8명 중 4명이 한국 여성" 1 swear 21/03/17 4513 0
36176 경제경남은행 횡령액 560억 아닌 '2988억', 사상 최대 금융사고 10 먹이 23/09/20 45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