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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3/30 21:28:12
Name   메존일각
Subject   윤지오, 국민청원 직접 올려…"증인 신변 보호 정책 개선돼야"
https://news.nate.com/view/20190330n10264

'故 장자연 사건' 증인이신 윤지오 씨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보도한 기사입니다.
증인께서는 사건명에 피해자 대신 가해자가 들어가야 한다 하시고 저 역시 그리 생각하나,
현 상황에서 가해자를 어떻게 불러야할지 알지 못해 부득이 피해자이신 고인의 존함을 씁니다.

메인은 아래의 윤지오 씨 국민청원 글인데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8761

증인이 정확한 증언을 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 및 대책방안과 정책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숙소가 지속적으로 위협받아 경찰이 증인에게 준 비상호출 스마트워치로 수차례 호출했음에도 작동이 되지 않았답니다.
이에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즉시 대응하지 않는 것은 물론 근 10시간이 되도록 연락조차 오지 않았다네요.
윤지오씨는 현재 사비로 사설경호를 받고 신변보호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무원인 경찰 입장에서 윤지오 씨 보호가 자기 전담 또는 담당업무가 아니라면 대응이 늦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황의 다급성이나 중요도를 따져봤을 때 보호의 필요성이 있는 증인일 경우,
당사자를 전담 마크하는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든 구축되어야 할 것 같네요.
이 나라에서 그게 정말 잘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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