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3/15 19:26:10
Name   미스터주
Subject   뉴질랜드 반무슬림 총기난사로 49명 사망, 범행영상 SNS 라이브방송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51647392265?did=NA&dtype=&dtypecode=&prnewsid=

뉴질랜드에서 반무슬림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모스크 사원 2곳에서 총기난사를 일으켜 49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엇보다 끔찍한건 총기난사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라이브방송으로 올렸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정말 참혹한 일이 발생했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26 정치 '인터넷 준실명제' 국회 법안소위 의결에 "표현의 자유 제한" 15 루이보스차넷 21/05/03 4451 2
22335 정치이혜훈 "고심끝 서울시장 출마..'왜 이혜훈인가' 말할 것" 10 맥주만땅 20/11/18 4451 0
12865 국제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왜? 7 grey 18/10/01 4451 0
13377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文 대통령, 경찰청 선수 모집 이어달라" 3 tannenbaum 18/11/15 4451 0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451 0
67 기타세월호 특조위가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예산만 낭비? 2 April_fool 16/09/07 4451 0
70 기타"北, 대북제재에 전시예비물자마저 고갈…수해복구 차질" April_fool 16/09/07 4451 0
7494 문화/예술크랜베리스의 리드싱어 돌로렌스 오리어던 사망 3 풉키풉키 18/01/16 4451 0
28230 정치민주당원, 윤석열 유세차 올라 “이재명 지지자, 李비판에 보복고발…尹지지” 10 집에 가는 제로스 22/02/17 4451 2
16200 문화/예술'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역사 왜곡 논란에 입 열다 7 The xian 19/07/30 4451 0
3401 문화/예술초·중·고 수학 통계수업, 올해부터 쉽고 재밌게 바뀐다 벤젠 C6H6 17/06/07 4451 0
34633 사회이세계에서 300만 원을 잃어버렸는데 경찰과 말이 통합니다 구밀복검 23/05/13 4451 5
16202 국제지난해 北서 풀려난 김동철 목사 "난 韓·美CIA 스파이였다" 1 오호라 19/07/30 4451 0
23371 정치두건의 조선일보 기사 8 맥주만땅 21/02/19 4451 0
25677 사회내연녀 집서 바람피운 불륜남…대법 "주거침입 아냐"(종합) 7 다군 21/09/09 4451 0
26958 문화/예술가슴팍 드러내고 '日本' 새겨..미스재팬 기모노에 日 발칵 4 맥주만땅 21/12/14 4451 0
22863 사회"이렇게 된 이상, 호텔로 간다"…폭설에 대처하는 직장인들 4 swear 21/01/07 4451 0
35152 정치드러나는 '카르텔'...前 수능 출제위원이 킬러문항 만들어 판다 11 알탈 23/06/22 4451 1
11089 사회[조선일보]난민 브로커가 말했다 "134만원 보내면 서울 취업 보장" 7 지나가던선비 18/06/29 4451 0
23637 정치박영선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공무원도 쉴수 있게" 6 맥주만땅 21/03/17 4451 0
28245 정치'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15 노바로마 22/02/18 4451 0
35926 정치"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4 퓨질리어 23/08/25 4451 0
23640 정치"엘시티 계약금, 개인계좌로 오갔다" 비정상적 거래 진술 확보 7 맥주만땅 21/03/17 4451 0
14683 IT/컴퓨터방통위원장 "https 차단 따른 검열, 있을 수없고 있어서도 안돼" 12 Ren`Py 19/02/21 4451 0
26204 국제복합 충격에 급랭하는 중국경제…올해 전망 8% 안팎으로(종합) 8 다군 21/10/18 44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