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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03/12 10:35:35
Name
듣보잡3
Subject
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https://www.redtea.kr/news/148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32214
저분은 한국 기자 꿈의 테크를 탔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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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남편
19/03/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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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무리 봐도 대통령 임기를 3년 중임제로 해야될거 같음...국회의원도 2년이나 3년제로 하고....너무 길게 함...
침묵의공처가
19/03/12 10: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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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그저그런
19/03/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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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ㅡㅡ 이러니 그 당이 지지율이 올라가지...
sound And vision
19/03/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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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에서 "상대적으로 청렴"이란게 뭘 의미하는건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맥주만땅
19/03/12 11: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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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자리 만들어 주지 않아서 욕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crowley
19/03/12 11: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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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인이형이야 항상 기대 이하지
소원의항구
19/03/12 11: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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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위에서 만든게 아니고, 회사에서 어떻게든 연줄 만들어보려고 자리를 만든거 같은데...
(참고로 메리츠 오너가 한진그룹 동생이죠. 장남이 대한항공, 막내가 메리츠금융)
듣보잡3
19/03/12 11: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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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래서 본문에 청와대가 나서서 꽂았다는 주장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메리츠 쪽에서 저렇게 자리까지 만들어줬는데 청와대에서 그걸 결단코 활용하지 않을거라는 상상은 하기 어렵죠.
SCV
19/03/12 11: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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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건 위에서 꽂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땡기는거죠. 물론 알아서 기면서 정권에 줄 대는 행위란건 당연한거지만서도.
글고 어차피 홍보같은 제너럴한 직무는 동일 업종 회사 커리어패스만 타지는 않습니다.
기사에서 말한 것처럼 비상식 적으로 꽂았다, 라는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언론사 고위간부도 회사 홍보팀장 홍보이사 자리로 주로 가는데 이건 그냥 까려고 기사 쓴거라고 밖에는...
7
SCV
19/03/12 11: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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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금융사 홍보이사라는 자리가 청와대에서 뭘 활용할 만한 자린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금융사에서 활용가치가 높으면 몰라도.
애초에 직무 자체가 대외협력이면 회사에서 관에다가 줄 대서 로비(?) 하려고 부르는거죠.
메존일각
19/03/12 11: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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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내리 꽂은 거냐 아니면 메리츠금융에서 땡겨온 거냐를 추측해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역시 적극적으로 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느껴지는 쵸센닛포 클래스라 할 수 있겠으요.
1
듣보잡3
19/03/12 11: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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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건은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한겨레나 세계일보 등 다른 복수 언론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논조로 보도하긴 했습니다
듣보잡3
19/03/12 11: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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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관에 줄댈 루트죠.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기 때문에 민과 관의 커넥션이 이런식으로 생기는게 부적절하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한국에선 드물지 않은 광경이긴 하죠
3
SCV
19/03/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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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을 안 넘으면 적당한거고 선을 넘으면 부적절한거긴 한데 그 경계가 참 모호하긴 합니다.
늑돌
19/03/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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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는 이름만 외국계스럽지 하는짓은 완전 개양...로 원래 유명하죠.
메존일각
19/03/12 11: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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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에서 당연히
[어떠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공직자윤리위에 걸리지 않은 직책을 새로 만들어 땡겼겠죠.
굳이 따지자면 요건 메리츠금융이나 전 행정관을 타깃으로 해야지 청와대를 타깃으로 하는 건 난센스 같습니다.
오호라
19/03/12 11: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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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584273&memberNo=29160981
이걸 보면 금융회사가 금감원출신들을 임원으로 영입하면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오는데
청와대행정관출신은 글쎄요....
1
소원의항구
19/03/12 12: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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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줄댈 사람이 워낙 없어서 찾다찾다 겨우 땡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1
맥주만땅
19/03/12 12: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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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수도 있고 행정관이 자리를 만들었을 수도 있지요.
오호라
수정됨
19/03/12 12: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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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아이러니한게
청와대는 업무와 관련이 없어서 승인했다고 하고
이에 반대하는 쪽은 업무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문제라고 함.
3
tannenbaum
19/03/12 14: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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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으로 청와대에 화살을 돌리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청와대가 내리 꽂은것도 아니고 업무관련성 자리도 아니고 행정관은 이후 뒷방 노인네처럼 칩거하며 지내라는것도 아니고요.
조질려면 한진을 조져야지.
SCV
19/03/12 15: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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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관련없다는건 솔직히 억지라고 봅니다. 본래 대관업무 하는 임원/부장급은 정치인 보좌관 출신이나 고위 공무원 출신에서 많이 뽑는데.. 억지죠. 기사 쓴 사람도 억지라는거 알걸요 ㅋㅋ 자기네들의 꿈과 같은 커리어 패스를 저렇게 젊은 사람이 밟았으니 빡치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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