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낙연 총리 "차량2부제 안지키는 공직자에 불이익"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284	문화/예술"손석희는 과연 정의로운가" 女리더 컨퍼런스에 던져진 질문의 의미 8	astrov	18/11/08	4493	0
25572	국제고대 맥주 원조는 중국?…9천년 전 도자기 그릇서 흔적 확인 9	다군	21/09/01	4493	0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493	0
36324	정치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14	곰곰이	23/10/11	4493	0
16357	문화/예술한국화에 日물감.."우리 수묵담채화에 일본 물감 사용" 7	자공진	19/08/10	4493	0
22246	정치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22	the	20/11/08	4493	0
17896	의료/건강아베 "고령자들,의료비 더 내라"..초고령 日사회에 승부수 던졌다 18	맥주만땅	19/12/20	4493	1
26345	의료/건강82만원 '먹는 코로나약' 로열티 없이 특허 풀려..화이자·모더나와 달라 10	cummings	21/10/28	4493	1
37609	사회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산타는옴닉	24/04/04	4493	1
18156	문화/예술유관순, 윤봉길의 수통 폭탄… 레고로 재현된 100년 전 독립영웅들 3	다군	20/01/12	4493	2
18924	사회작년 합계출산율 0.92명…2년째 OECD서 유일하게 1명 밑돌아 33	swear	20/02/26	4493	1
24301	문화/예술'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6	검은세포	21/05/20	4493	2
26094	사회"노조 필요 없어".. 스타벅스 직원들 "민노총 이익 추구에 우리 이용하지 말라" 13	맥주만땅	21/10/09	4493	0
21743	경제신용대출 폭증에, 금융당국 고소득·고신용자 대출부터 조인다 21	Fate	20/09/15	4493	8
24303	정치 선넘은 개그맨 강성범 "이준석 부모 대구? 화교가 낫지않나" 27	피아니시모	21/05/21	4493	0
22512	의료/건강서울 모임 막히자 지방으로 원정 송년회… ‘바이러스 원정’ 비상 15	구밀복검	20/12/06	4493	2
21233	국제디즈니 실사영화 '뮬란' 결국 자사 OTT로 19	다군	20/08/05	4493	0
25842	정치대장동 계획 때부터 "수익 배분 비정상적"…묵살 정황 6	사십대독신귀족	21/09/22	4493	3
11766	경제이마트, 300억짜리 ‘일렉트로맨’ 영화 제작한다 16	곰곰이	18/07/25	4493	0
14582	IT/컴퓨터저작권보호냐, 기본권 침해냐… 도마 오른 ‘https' 차단 6	그저그런	19/02/12	4493	0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4493	0
36601	사회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2	swear	23/11/16	4493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493	0
14589	국제“그들이 내 아이를 불구덩이에 던졌어요” 7	그림자군	19/02/13	4493	0
255	기타배고픈 수달의 횟집 털이…사냥터 잃자 생존 몸부림 4	April_fool	16/10/01	449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03/07 11:29:26
Name	사나남편
Subject	이낙연 총리 "차량2부제 안지키는 공직자에 불이익"
https://www.redtea.kr/news/1480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7/201903070108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역시 한국 기사는 일본신문을 봐야...근데 저도 저건 맞다고 봅니다. 공직자 조차 정부시책에 반하게 움직이면 인사상 평점을 낮게 줘야죠. 직장근처에 차 대 놓는것도 다 적발하여 1회는 주의 2회는 경고 3회는 견책 가야된다고 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사나남편님의 최근 게시물 21-01-02 수도권 학원, 4일부터 한시 운영 허용 [21] 20-08-31 김현미 "30대 '영끌'보다 분양받아라"…"현실 몰라" 반발 [20] 20-08-10 문대통령 "집값 진정 양상..부동산감독기구 설치"(종합) [12] 20-06-22 [권영준의 독한S다이어리] 강정호도, 국회의원도 한국프로야구의 ‘민폐’다 [4] 20-06-22 [SD 인사이드] 롯데의 초극단 시프트, “욕 안 먹으려면 안 하면 그만이지만…” [7] 20-04-09 통합당 이근열 "군산에 중국 유곽 설치" 공약 논란 [10] 20-02-03 아동학대 의심받다 숨진 보육교사 실명 공개한 누리꾼 무죄 [0] 20-01-19 초중고 학부모 "교사 능력 못 믿는다"…98%가 사교육 시켜 [31] 20-01-17 "죽을 자리 찾아왔다"... 황교안에게 '전권' 받은 김형오 [0] 19-12-27 "린드블럼 성적 빼어나지만, 한국은 트리플A 수준" 밀워키 매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