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2/19 10:07:3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CHE_MUN_138.jpg (42.7 KB), Download : 6
Subject   크리스 서튼 "사리는 끝났다...오늘 밤 넘기지 못할 것"


https://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8813&redirect=false&sportsAdConfig=NO_AD&sportsAdConfigJson=%7B%22uri%22%3A%22%22%2C%22requiredParameter%22%3A%7B%7D%2C%22serviceUnitId%22%3A%22%22%2C%22calpParameter%22%3A%22%22%2C%22sptSection%22%3A%22EMPTY_SECTION%22%7D


본문 기사 외에 다른 기사도 덧붙여 봅니다.




"선수들이 지금 나를 지지하는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솔직히 확신할 수는 없다. 그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현재 선수들과 나의 관계는 정말 좋다. 하지만 선수들과 나의 관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플레이를 잘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볼을 더 빨리 전진시켜야 한다. 볼이 없을 때 움직임도 지금보다 더 많이 가져가야한다. 조직적인 움직임이 더 필요하다. 공간이 열리는 상황에서는 개개인의 플레이를 해야하지만 오늘 후반전과 같은 상황이라면 볼을 더 빨리 전개시켜야 했다. 2-0으로 패배했는데 솔직히 걱정되는게 사실이다. 팬들에 대한 걱정은 아니다. 나는 현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는 좋지 않다. FA컵에서 탈락했고, 이 상황을 이해한다.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결과이다."

"첼시에서 경질? 두렵지 않다. 내가 그런 것을 걱정하던 시기는 이탈리아 2부리그 팀을 감독할때이다. 지금은 아니다."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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