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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2/16 12:08:53
Name   Bergy10
Subject   한달새 닭 11마리 '꿀꺽'···파출소에 구금된 수리부엉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85124


미원파출소로 옮겨진 수리부엉이.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한동안 수리부엉이의 소행을 유심히 지켜보던 양계장 주인 A(71)씨는 뒤를 습격, 수리부엉이를 붙잡아 인근 문의파출소로 넘겼다. 사람으로 따지면 '재물손괴'에 해당되는 혐의다. 경찰에 3시간가량 구금됐던 수리부엉이는 야생동물보호협회에 넘겨져 [인근 야산에 방생] 됐다.


범행 재발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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