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2/16 12:08:53
Name   Bergy10
Subject   한달새 닭 11마리 '꿀꺽'···파출소에 구금된 수리부엉이
https://www.redtea.kr/news/146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85124


미원파출소로 옮겨진 수리부엉이.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한동안 수리부엉이의 소행을 유심히 지켜보던 양계장 주인 A(71)씨는 뒤를 습격, 수리부엉이를 붙잡아 인근 문의파출소로 넘겼다. 사람으로 따지면 '재물손괴'에 해당되는 혐의다. 경찰에 3시간가량 구금됐던 수리부엉이는 야생동물보호협회에 넘겨져 [인근 야산에 방생] 됐다.


범행 재발이 우려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88 정치정의당 심상정 “반값·반의반 값 아파트 공급해야” 33 보내라 18/09/21 4445 0
23034 의료/건강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10 구밀복검 21/01/22 4445 12
20476 국제 "'양다리 외교' 한국 G7 참여시 대중정책 엇박자 낼 것" 12 OSDRYD 20/06/01 4445 1
21756 스포츠바르사 메시에게 임금 삭감…"충격적인 요청" 7 swear 20/09/15 4445 0
23804 국제볼보차, 전세계 모든 직원에 24주 유급 육아휴직 준다 5 다군 21/03/31 4445 1
3843 사회돈 한푼 없이 200억 건물 사는 법 7 유리소년 17/07/04 4444 0
29188 정치권은희 제명안 부결..국힘 이름 달고 '검수완박' 찬성하나 4 empier 22/04/25 4444 0
27910 스포츠[월드컵예선 REVIEW] '박항서 매직' 통했다! 베트남, 中 3-1 격파..역사상 첫 승 4 Regenbogen 22/02/01 4444 0
20744 정치볼턴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아닌 정의용이 먼저 제안" 2 메리메리 20/06/22 4444 0
28680 정치2달 만에 靑 옮긴다는 尹…예산은 어떻게? 25 매뉴물있뉴 22/03/18 4444 0
23308 기타'1m 목줄'에 묶여..시골개의 하루를 보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하우두유두 21/02/13 4444 0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444 0
17423 스포츠"그만두라는 사람들 많았지만.." 박항서가 밝힌 마지막 도전의 이유 6 The xian 19/11/08 4444 1
23568 정치양이원영 "母, 적적한 마음에 기획부동산…매각대금 기부" 17 Profit 21/03/11 4444 0
27153 방송/연예‘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마티니 21/12/24 4444 0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444 0
23058 사회‘극단적 선택’이란 말의 공허함…그는 마지막을 ‘선택’하지 않았다 2 늘쩡 21/01/23 4444 1
7190 경제서울역사 내년 국가귀속 앞두고 롯데·한화 법적분쟁 '일촉즉발' 1 알겠슘돠 17/12/28 4444 0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444 0
29464 사회"성인이 성인물 보는 게 왜?"..'https' 차단 논쟁 재점화 12 empier 22/05/15 4444 0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444 13
23580 정치양이원영 의원 모친, 9곳 '쪼개기' 매입…여당에 불똥 6 empier 21/03/12 4444 0
19741 정치통합당 "'주말 n번방 폭로' 없다…본질에 집중"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0 4444 4
22302 정치윤건영 "경고한다, 檢과 감사원 선 넘지마라…국민이 文에 한 명령을 수사?" 28 Carl Barker 20/11/15 4444 0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44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