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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1/07 17:57:30
Name   메존일각
Subject   택시업계의 반격…"카카오 잡을 호출앱 이달 출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661341

4개 택시단체에서 5%씩 공동출자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티원택시'라는 앱을 내놓고
카카오T 택시, 티맵 택시와 승부를 펼치겠다는 게 골자입니다.
다른 두 앱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네요.

근데 목적지가 보여도 부작용이 있으나, 안 보여도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택시기사들의 파업에 시민들이 동조하지 않는 건 요런 사소한 것 때문은 아닌데.

---
얼마 전 광주를 가서 짐이 많아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 택시는 티맵택시를 쓰고 있더군요.
그땐 왜 카카오T를 안 쓰나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파업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와중 기사님이 파업에 대해 얘기를 꺼내시네요.
택시를 타며 겪었던 불편함과 불쾌함을 건조하게 얘기했더니 서울만 그러는 거 아니냐고 해서
"아뇨, 광주도 똑같았습니다." 했더니 꿀먹은 벙어리.

"이익집단이니 주장 관철을 위해 행동하시는 건 바람직하지만 시민들한테 별로 동조는 못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했더니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막 설명을 하시는데 공감은 정말 한 개도 안 됐습니다.
"시민들이 몰라준다고 억울해 하지 마시고 왜 시민들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지 그걸 더 생각해 보시라"며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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