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17050009844?f=m

피해자 어머니가 가해자들을 면회 갔을 때 즐거워 보였다며 “웃고, 즐거워 보였어요. 아주 편해 보였어요”라며 “제가 만약에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고 하면서 웃었어요”라고 말했다.


저 악마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현행법 하에서는 답이 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