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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2/04 19:21:43
Name   DarkcircleX
Subject   "22년 일했는데 월급 176만원" 양극화로 위기 처한 마크롱, 유류세 인상 중단할 듯
https://news.nate.com/view/20181204n29381?mid=n0500

“정부 관계자들이 왕처럼 사는 동안 나는 22년을 일하고도 매달 1400 유로(약 176만원)를 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이 50만 유로를 들여 저녁 서비스를 바꿨다는 말을 들었을 때 늘 우리 같은 사람들만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느꼈다.”


결론을 도출해보면 유류세는 시위의 '원인'이 아니라 '계기'였던 것으로...

아까 bbc 클립도 봤는데 기억에 남는게,
"부모님들은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의 3계급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상류층, 하류층 두 계층만 남았다..."
이런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던것 같더라구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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