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8/11/23 21:04:14
Name   덕후나이트
Subject   [외신] 원시부족: 미국인 여행객이 인도양 섬 토착 부족의 화살에 목숨을 잃었다
https://www.redtea.kr/news/13500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6299059

기사 내용: 미국인 선교사가 인도의 원시부족에게 선교하러 갔다가 화살 맞고 죽었답니다.

-----------

원시부족이란게 실제로 존재했군요? 21세기인 현재 아무리 오지라도 컴퓨터나 현대 과학의 손이 끼치지 않은 곳이 없을줄 알았는데...

참고로 저긴 인도 정부에서 접근 금지 건 곳이라 저 선교사 불법으로 잠입했다가 죽은거고, 어떤 질병이 있을지 몰라서(원시 부족의 땅이니 현대인 몸하고 다르다나 뭐라나) 시체 수습도 안하고 있다네요.

https://namu.wiki/w/센티널족 나무위키 센티널족.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39 정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 18 오호라 23/11/21 4387 1
27424 정치이준석 의총 출석 요구에 "공개 조건으로 무제한 토론 자신" 21 네더라이트 22/01/06 4387 0
9762 정치트럼프 "한국전쟁 끝날것..미국은 한국 상황에 자부심 느껴야" 13 퓨질리어 18/04/27 4387 0
29735 경제수입산 돼지고기 관세율 0%로 낮춘다는데…가격 인하는 언제쯤 11 다군 22/06/05 4387 0
35880 국제WP "용기있는 韓대통령, 실용적인 日총리, 공로 인정 美대통령" 8 오호라 23/08/21 4387 1
25648 문화/예술BTS '버터', 빌보드 '핫 100' 다시 1위…벌써 10번째 1 그저그런 21/09/08 4387 0
33073 스포츠여준석, 전미랭킹 6위 곤자가 대학 입학... 23-24시즌부터 뛴다 7 Dr.PepperZero 23/01/17 4387 0
35378 의료/건강"치매 종말의 시작" 치매 늦추는 신약, 韓 들어온다…약값은? 5 the hive 23/07/10 4387 0
28724 의료/건강安, 과학방역 내세우며 "팍스로비드 복제약 타진"..."현실성 떨어져" 8 Picard 22/03/22 4387 0
27189 사회'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범' 이석준, 50만원 주고 40여분 만에 주소 알아내 16 syzygii 21/12/27 4387 1
6459 사회회식? 요즘 누가 신발 벗고 앉나요 2 유리소년 17/11/21 4387 2
16958 정치검찰, 尹총경 꼬리 밟아 ‘버닝썬 수사 靑압력 의혹’ 캔다 5 ArcanumToss 19/09/29 4387 0
21313 경제OECD, 한국 성장률 전망 -0.8%로 상향조정…37개국 중 1위(종합) 8 다군 20/08/11 4387 5
12098 문화/예술장사꾼 조승우 7 알료사 18/08/08 4387 0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387 0
21571 기타태풍 '마이삭' 모레 새벽 경남 내륙 상륙…'바비'보다 더 거세다 8 다군 20/09/01 4387 0
23107 의료/건강조민, 국립중앙의료원 면접 확인 20 주식하는 제로스 21/01/27 4387 0
23364 사회공무원 울린 ‘시보떡’ 문화…결국 장관까지 나섰다 14 swear 21/02/18 4387 0
24644 국제스페인이 공개한 1730년대 지도…“독도는 한국땅” 16 요일3장18절 21/06/18 4387 0
13639 IT/컴퓨터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유출" 6 April_fool 18/12/01 4387 1
26697 의료/건강김어준 "日 코로나 급감, 한국 진단키트 없어 델타 진단 못하는 것" 25 매뉴물있뉴 21/11/26 4387 0
7246 스포츠KIA 동행 보너스 잔치..2군, 은퇴 선수들도 수혜 tannenbaum 17/12/31 4387 0
8536 방송/연예안연홍, 지난해 6월 이혼… 양육권 지켰다 3 the 18/03/11 4387 0
25945 사회경찰특진…男 '흉악범 검거' 女 '행정 성과' 15 Profit 21/09/29 4387 1
37725 정치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명동의밤 24/04/16 43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