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6/12/25 17:31:58
Name   하니n세이버
Subject   우병우 전 민정수석, 장모와 최순실 친분으로 청와대 입성했나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61222290&nidx=22291





다른 주부로부터는 우 전 수석 가족에 대해 좀 더 놀라운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냥 그 집 아빠가 검사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노무현 수사한 검사’라고 소문이 도는 거예요. 부인과 아이들이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수사해 봐서 안다고… 저도 노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자녀가 우병우 전 수석의 자녀 중 한 명과 같은 학원에 다녔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그러는데, 같은 반 아이가 노무현 전 대통령 흉을 심하게 보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아빠가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심문한 검사 라고 했다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 후 몇 번 얘기를 들었는데 엄마도 성격이 강하지만 아빠가 훨씬 강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견부견자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39 게임모바일게임 정리 나선 아이덴티티모바일 "온라인 집중하며 모바일 전략 재수립할 것 (기사 내려감) 1 NF140416 17/02/10 4444 0
1334 정치우병우 전 민정수석, 장모와 최순실 친분으로 청와대 입성했나 1 하니n세이버 16/12/25 4444 0
312 기타kt 새 감독, 김진욱 전 두산 감독 (아직은 루머) 1 NF140416 16/10/12 4444 0
97 기타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 3 님니리님님 16/09/10 4444 0
38163 의료/건강불붙은 분노에 '화들짝'…정책 뒤집은 정부 6 치즈케이크 24/06/13 4443 0
38068 기타법원 '민희진 해임안' 제동…"배신적 행위여도 배임은 아니다"(종합2보) 20 다군 24/05/30 4443 0
33125 정치대통령은 ‘총리·비서실장’이 ‘계장’인 줄 안다 62 뉴스테드 23/01/19 4443 0
32608 경제日언론 “한국, 내년 일본 1인당 GDP 추월… 이후 재역전 없을 것” 25 카르스 22/12/15 4443 0
31465 정치정부, 대북전단 살포 자제 요청…‘수사 가능성’ 언급 8 공기반술이반 22/09/23 4443 0
30896 사회"누가 애낳으래" 제주行 기내 폭언男, 부모에게 침까지 뱉었다 18 tannenbaum 22/08/15 4443 0
30582 정치 `윤핵관` 이철규, 이준석 직격…이준석 "덜 유명해 조급한 듯" 13 Picard 22/07/28 4443 0
30226 기타We're honored to serve you T.Robin 22/07/07 4443 2
29541 스포츠'스위스 5부→K5' 셀프 이적생, "구단 SNS로 영입 역제안 했어요" 1 JUFAFA 22/05/20 4443 0
29140 사회"동성 군인 성관계, 합의 있었다면 무죄"...군형법 판례 바뀌었다 15 과학상자 22/04/21 4443 7
28907 정치20대 남자 비호감 1위 심상정, 20대 여자 비호감 1위 이준석 28 과학상자 22/04/05 4443 0
27405 정치이것은 하버드생이 서울대생에게 내는 과제다! 47 치킹 22/01/05 4443 1
27167 정치윤석열 “최저임금제, 경제에 도덕‧규범 먼저 들이대면 안돼” 33 애정열등생 21/12/25 4443 0
23870 정치선거 잘해놓고… 개표상황실서 '폭력 사태' 발생한 국민의힘 19 다군 21/04/07 4443 0
20558 스포츠[SPO 대전] '12연패' 한화, 장종훈·정민태 등 코치 4명 1군 말소 21 EZ2DJ 20/06/06 4443 0
19698 국제핀란드, 한국에 코로나19 검사 의뢰 결정 ArcanumToss 20/04/08 4443 2
18673 사회'오사카 폐렴' 이었다면 15 The xian 20/02/16 4443 10
18323 정치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업무방해 공범 기소 38 DX루카포드 20/01/23 4443 0
16212 스포츠프로게이머 박경락 사망, 35세···스타크래프트 레전드 2 ArcanumToss 19/07/31 4443 0
15063 경제'김의겸 건물' 10억 대출할 때 가게 4개를 10개로 서류 조작 14 sound And vision 19/04/03 4443 3
13911 기타"스마트폰 1년 끊으면 1억, 6개월 버티면 1천만 원" 美 음료회사의 제안 12 바코드 18/12/17 44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