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9/07 15:51:58
Name   astrov
Subject   "판빙빙, 못 돌아온다" 中 고위급 인사 증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1057882

미국에 망명했다는 기사가 여기에도 올라왔었는데...

여기선 그냥 갇혀있다고 하네요..

중국은 진짜 살벌하네요...탑 연예인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03 의료/건강이욱정 PD가 보여주고 싶었던 ‘의료 현실’ 11 Beer Inside 23/07/12 4453 1
13645 국제"중국인 출입금지? 한국 안 가!" 한·중·일 '혐오 삼국지' 8 astrov 18/12/02 4453 0
8787 사회"성추행 무고에 교사 남편 잃어"..아내의 애끓는 청원 Credit 18/03/22 4453 0
31062 국제美, 1인당 최고 2천700만원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4 Beer Inside 22/08/25 4453 2
8536 방송/연예안연홍, 지난해 6월 이혼… 양육권 지켰다 3 the 18/03/11 4453 0
8281 방송/연예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오달수, 피해자는 성폭행 주장 2 은우 18/02/26 4453 0
19037 IT/컴퓨터인터넷·게임업계 재택근무 일제 연장..엔씨는 휴가 나흘 더 2 The xian 20/03/02 4453 0
9311 경제학원 건물주 아래 카페, 간판 뜯기고 쫓겨날 위기 16 tannenbaum 18/04/12 4453 0
14433 방송/연예"알바비까지 교수에게 헌납"..현직 배우 추가 폭로 외 3 tannenbaum 19/01/23 4453 0
24161 사회단속하던 경찰에 쓰러진 오토바이.."피해 보상은커녕 고소 당해" 2 맥주만땅 21/05/07 4453 0
25698 사회‘안사람’에서 ‘복부인’까지…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 되었나 4 구밀복검 21/09/10 4453 10
22883 사회경주 월성원전 10여 곳 방사능 누출.."바깥 지하수 확산 가능성도" 13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08 4453 0
3430 정치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 모의···가성비 “노회찬 공격” 32 tannenbaum 17/06/08 4453 0
16998 사회'北 목함지뢰'에 다리 잃은 하 중사, 보훈처 재심의서 '전상' 판정 2 T.Robin 19/10/03 4453 12
26726 국제일본, 오미크론 차단 위해 한국 등 외국인 입국 원칙 금지(종합) 8 다군 21/11/29 4453 0
26983 의료/건강애견유치원 "백신 접종자 출입 금지" 방침 내세운 이유는 18 Regenbogen 21/12/15 4453 0
11371 사회혼저옵서예? 그만옵서예! 21 Erzenico 18/07/11 4453 0
364 기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방송사에 금품 상납 의혹 9 우주최강킹왕짱 16/10/17 4453 0
14189 방송/연예'골목식당' 측 "작가가 고로케집 사업자 변경 요구? 오해 소지 有" 4 오호라 19/01/08 4453 0
23408 정치"모든 소득 5% 과세"…기본소득 증세안, 수면 위로 20 주식하는 제로스 21/02/23 4453 0
30322 정치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empier 22/07/12 4453 0
35698 사회[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1 매뉴물있뉴 23/08/07 4453 1
37234 정치조국 "딸 조민 의사 포기할 때 울컥…과거로 가면 장관 안 한다" 20 danielbard 24/02/20 4453 0
28021 의료/건강한국 궐련 흡연자, 더 자주·많이·빠르게 흡입…국제표준의 3배 3 다군 22/02/08 4453 0
36729 사회"생일 축하해요" 꽃바구니 주자 때린 계모…"왜 돈 함부로 써" 9 swear 23/12/06 445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