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8/09/03 20:59:04
Name   삼성갤팔지금못씀
Subject   "크런치모드 바꿔라" 넥슨에 첫 노조...성장 갈림길 선 게임산업
https://www.redtea.kr/news/125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1&aid=0003385932



크런치모드가 짧고 굵게 돌려야 크런치모드지
1년 내내 돌리면 크런치모드인가요.

제 생각에 한국 사람들은 크런치모드 (유럽, 미국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 본인들 부터가요.

다만 크런치모드가 이름만 크런치모드지 진짜 크런치모드가 아니라서
싫어하는거지요.

1~2 분기에 한 번 쯤 2주 (길어야 3주) 빡세게 해야 크런치모드지
1년에 44주가 크런치모드면 그게 크런치모드인가요?
매니저 또는 매니지먼트(경영진)의 무능력이죠.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654 게임中 매체,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 8종목 채택" 20 swear 21/09/08 4436 0
17464 국제[포토] ‘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에 최악홍수 1 나단 19/11/13 4436 0
14393 국제일본인이 꼽은 '비호감 국가', 북한>중국>한국 순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436 0
3644 문화/예술도종환 장관 "완전도서정가제는 추후 검토" 1 알겠슘돠 17/06/22 4436 0
16967 방송/연예"씨름에 입덕하라"..KBS, '씨름판 프로듀스101' 11월 론칭 확정 17 grey 19/09/30 4436 0
27975 국제중국 최장 56일 격리해보니…"다시는 못할 짓" 3 다군 22/02/05 4436 2
13652 경제"소주 광고하는 국민 여동생? 우리나라뿐" 10 사나남편 18/12/02 4436 0
23638 정치'40년 롯데팬' 김영춘의 장담 "부산 자이언츠로 탈바꿈하면 3년 내 우승합니다" 13 맥주만땅 21/03/17 4436 0
25436 사회송영길, '아프간 난민' 주한미군기지 수용에 "적절한지 의문"(종합) 19 다군 21/08/22 4436 1
12893 사회내신 실패자의 진로 40 기쁨평안 18/10/04 4436 0
27231 사회서울신문이 변하고 있다 19 매뉴물있뉴 21/12/29 4436 5
37732 정치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35 the 24/04/17 4436 0
13926 국제 시진핑 "다자무역체제 지지..영원히 패권 추구 않겠다"(종합) 5 빠독이 18/12/18 4436 0
21863 사회유우성 남매 요청에…‘간첩조작 사건’ 공개 증인신문 2 과학상자 20/09/24 4436 3
29565 국제"일주일에 두번씩…" 치솟는 물가에 '피 뽑아파는' 미국인들 16 다군 22/05/23 4436 0
24192 스포츠롯데, 허문회 감독 경질..서튼 감독 정식 사령탑 취임 13 알겠슘돠 21/05/11 4436 0
29312 문화/예술“하늘에서 마음껏 춤추길” 국립발레단 김희선 애도 물결 4 swear 22/05/03 4436 0
13956 경제탄력근로제 첫 논의…"건강권 침해 우려" vs "기업생산성 높여야" 3 알겠슘돠 18/12/20 4436 0
22665 국제집단면역 시도 스웨덴…국왕, 결국 "방역 실패" 선언 6 다군 20/12/18 4436 0
18071 외신워싱턴 이란전문가그룹의 구조적 문제 20 기아트윈스 20/01/04 4436 9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436 0
29083 경제'둔촌주공' 갈등 장기화되나…조합, 공사비 증액계약 의결 취소 17 syzygii 22/04/17 4436 0
14237 스포츠성추행 징계위원이 “내 가족이 그랬다 생각을” 가해자 감싸 3 astrov 19/01/11 4436 0
27557 사회학원마저 위문편지 마녀사냥.."편지에 동의한 학생 1명 퇴원 통보" 30 Regenbogen 22/01/13 4436 6
27561 국제러시아 "서방과 안보협상 실패시 쿠바에 전력 배치할 수도" 6 인생호의 선장 22/01/14 44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