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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8/18 11:39:11수정됨
Name   벤쟈민
Subject   [사실은] 靑 인용한 '개 식용 여론조사'.."질문도 해석도 왜곡"
https://news.v.daum.net/v/20180818103001874?rcmd=rn&f=m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지난 10일 국민청원에 답하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2004년에는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이 보신탕 판매를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올해 한 조사에서는 18.5%만이 개 식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14년 만에 여론이 크게 변했고, 동물을 가축으로만 정의한 기존 제도가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청와대 비서관의 설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축산법 개정을 검토한다는 얘기입니다.

청와대가 인용한 여론조사는 올해 1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해방물결’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한국리서치가 평소 갖고 있는 표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취재진은 두 기관에 요청해 여론조사 결과표를 받아봤습니다.

● 18.5%만 식용에 찬성, 靑 해석이 맞나?
● '어느 쪽도 아님' 35.5%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 개 식용에 찬성하는 여론은 실제 몇 퍼센트일까?
● 질문 내용을 보면, 응답자가 "반대 입장의 조사구나" 추측 가능
● 개 식용에 반대하라고 “응답자를 학습시키고 교육 시키는 것”
● 청와대는 이런 여론조사, 왜 인용했나?



여론조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이라는 건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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