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가 또 입을

역시 차원이 다른 견공자제.

예상보다는 낮은수위로 말했군요

정무적 감각발동했죠. 앞서 곽상도랑 조원진이 어느정도가 안전선인지 몸소 보여줬기에...

준표형이 건재하다는 소식을 보니 반갑네요

홍준표 대표님 그만 자숙하고 전당대회 출마하여 당대표자리 정신갑시다.

노회찬의원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자살미화라고 생각하나보군요 아임 그루트

하라부지 정말 오래오래 사셔야돼요~

미화할테니 자살해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입 다물라!

추모와 미화를 구분하지 못 하면 멍청한 것이고,알면서 저딴 소리를 해댄다고 보이니 나쁜 놈인 것이지요.

미화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고, 심지어 그 삶은 미화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회자되는 것일 뿐인데... 준표가 열폭중이군요.

명치에 주먹 한 대 지대로 꽂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