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6/08 08:41:36
Name
월화수목김사왈아
Subject
"평생 신념 무시당했다" 분노가 일상이 된 노인
https://www.redtea.kr/news/10682
http://v.media.daum.net/v/20180608044447352?f=m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월화수목김사왈아
님의 최근 게시물
19-08-18
'속타는 경제계'.. 굵직한 경제법안 9월 국회 처리도 '난항'
[2]
19-08-15
“아베, 한국을 2015년으로 되돌리려 해…‘타협적 화해’는 위험”
[3]
19-08-08
윤석열 검찰총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 예방
[3]
19-08-02
김재원 예결위원장, 음주 후 추경 논의?
[1]
19-07-31
"'괴뢰가 보내온 귤은 전리품' 北문건 日보도는 가짜뉴스"
[1]
19-07-26
'고성에 막말까지' 한국당-소상공인 간담회.."이래놓고 밀어달라고?"
[2]
19-07-24
[KADIZ 침범 전문가 진단] "한미일 '약한 고리' 한일관계 노려"
[8]
19-07-23
軍, 독도 영공침범 러 폭격기에 경고사격..중·러 KADIZ 침입
[7]
19-07-22
"상장 방해하겠다" 70억대 어음 받아낸 '전직 부장검사'
[1]
19-07-22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기술, 8년 전 개발했지만 빛도 못 봤다
[7]
풍운재기
18/06/08 08:49
삭제
주소복사
신념이고 나발이고 기사보면 헛소리만 하고 있는데 뭘 존중해달라는 건지...
1
침묵의공처가
18/06/08 08:55
삭제
주소복사
신념이라고 갖다붙이면 다 좋은 줄 알고...
1
사나남편
18/06/08 09:04
삭제
주소복사
돌아가실때 까지 기다리는수 밖에 없죠.
3
퓨질리어
18/06/08 09:10
삭제
주소복사
기자 양반이 낭만적으로 포장하느라 바쁘네요.
밖에서 새는 바가지가 안에서 안 샐까요? 저뿐만 아니라 저런 어르신을 부모로 두고 있으면 자녀들도 피곤합니다.
자식의 말은 가부장적 권위주의에 빠져 듣지도 않으면서, 정작 가짜뉴스 카톡은 금과옥조로 여기는데 어떻게 존중을 합니까?
1
김우라만
18/06/08 09:13
삭제
주소복사
갈등을 해소하려면 서로 대화와 타협이 있어야 하는데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서 대화 자체가 안되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1
바코드
18/06/08 09:17
삭제
주소복사
70년동안 따라왔던 사상을 하루아침에 버리긴 쉽진 않아요. 그런데 지금이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하는 건 더 문제죠.
본인들이 무시당한다고 분노하기 이전에 본인들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지부터 생각해보길.
다다다닥
18/06/08 09:30
삭제
주소복사
우리나라 사회는 역동성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사고의 쫓아오지 못할 만큼 엄청난 속도를 냈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류는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엔 없죠. 누가 뚜렷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겠어요. 그냥 견디며 함께 살아갈 뿐인거죠.
1
먹이
18/06/08 09:33
삭제
주소복사
기사 읽어봤는데 논리의 저열함은 둘째치고라도
실상 그 분노를 약자에게만 쏟아놓으니 (산모나 힘없는 젊은이들)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1
레지엔
18/06/08 09:34
삭제
주소복사
왜 그런지 이해해볼까 했는데 역시 이해할 필요가 없다
3
가만히 손을 잡으면..
수정됨
18/06/08 09:38
삭제
주소복사
아니 다른 의견은 둘째치고 말이 앞뒤로 연결도 안되고 논리도 없어서 저건 사고라고 볼 것도 없는데?
1
Azurespace
18/06/08 09:39
삭제
주소복사
잡아다가 삼청교육대 처넣고 죽도록 패던지 해야지 원.
JUFAFA
18/06/08 10:06
삭제
주소복사
그렇죠 노인분들 진상질도 신념 무시당해서 하는거죠. 네.. 그렇다고 그 진상질이 착한 진상질이고 그냥 넘어가야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기쁨평안
18/06/08 10:23
삭제
주소복사
저는 삶이 팍팍해져서 그렇다고 봐요.
곳감에서 인심난다고, 저분들이나, 저분들의 자녀, 손자들의 형편이 좋아진다면 저런 옹고집은 사라질 거에요.
어차피 저분들은 개인의 이익에 관심이 많지 공동체의 이익따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도 없을 테니까요.
그림자군
18/06/08 10:31
삭제
주소복사
이해보단 치료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다음
18/06/08 10:41
삭제
주소복사
과거어 갇힌 정신병인데...
당신은누구십니까
18/06/08 12:35
삭제
주소복사
동의하진 못하지만 이해는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군요
별길
18/06/08 15:35
삭제
주소복사
동의할때까지 우길텐데..
별빛
18/06/09 10:12
삭제
주소복사
신념은 상황에 맞게 변해가야 맞지 않을까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254
문화/예술
상대 논의 내부로 들어가 묻되 ‘옆길’로 빠지진 말아야
2
맥주만땅
19/08/03
4491
4
22910
정치
이명박·박근혜 사면반대 54% 여론 높아
19
the hive
21/01/12
4491
0
32384
문화/예술
"이승기 이어 이선희도…음원 정산 한푼도 못받았다"(연예뒤통령')
33
Picard
22/11/25
4491
0
14721
방송/연예
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16
Darker-circle
19/02/26
4491
0
16769
정치
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40
The xian
19/09/10
4491
0
29313
국제
속보. 헝가리 총리. 러시아 5월 9일 전쟁 끝낼 계획?
7
moqq
22/05/03
4491
0
37505
정치
尹 '대파 발언'에 이수정 "한 뿌리 이야기한 것…정확히 물어봐야"
13
퓨질리어
24/03/25
4491
1
25219
정치
“인권파괴 정당” “성차별적 언어” 송영길 ‘불임정당’ 발언에 정치권 비판
8
과학상자
21/08/05
4491
4
29317
경제
'신사임당' 실종 사태.."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14
empier
22/05/04
4491
0
12680
국제
나이키 광고 하나가 미국 사회를 둘로 나누고 있다
11
astrov
18/09/12
4491
0
15752
IT/컴퓨터
페북 "가상화폐 내년 발행", 美·유럽 "우린 반댈세"
7
맥주만땅
19/06/20
4491
0
31882
IT/컴퓨터
KT, 2년 전 IDC서 리튬이온 배터리 뺐다..."서비스 안정성 최우선"
2
Beer Inside
22/10/20
4491
0
37770
정치
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질적으로 안좋아"
52
카르스
24/04/20
4491
0
27787
정치
"양치기 이준석에 속았다"..'라꾸라꾸 일주일' 김영진 분노, 왜
17
주식하는 제로스
22/01/25
4491
2
28555
경제
블룸버그 "보수후보 당선됨에 따라 한한령 다시 발령될 수도"
9
Beer Inside
22/03/10
4491
0
22926
국제
남편에 목줄채워 산책 加여성, 통금위반 적발에 "반려견" 반박
8
알겠슘돠
21/01/13
4491
0
23952
국제
한국인 반중감정 최고조…"일본보다 더 싫어한다"
15
작두
21/04/15
4491
2
31376
정치
라면값마저 오르자 화난 정부..식품업계에 '경고장' 날렸다
15
알탈
22/09/19
4491
0
3985
문화/예술
[외신] 원숭이 셀카에 대한 저작권소송이 다시 법정으로 돌아간다.
16
Beer Inside
17/07/13
4491
0
20369
사회
‘구의역 김군’ 4주기…“책임자 중 실형받은 이 없어”
2
메오라시
20/05/24
4491
4
18326
문화/예술
'기생충' 오스카 캠페인에 CJ ENM이 쓴 돈은?
16
곰곰이
20/01/23
4491
2
27542
의료/건강
'모닝 커피'가 부르는 삼중고, 아세요?
8
먹이
22/01/13
4491
0
36248
게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LoL 국가대표 팀 비하인드 스토리
5
swear
23/09/30
4491
0
22425
사회
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491
2
18074
사회
끝나지 않은 불매운동…12월 일본여행 -86% '뚝'
31
그저그런
20/01/04
4491
2
목록
이전
1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