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자력 개발 한국형 우주발사체, 대국민 이름 공모 실시 (5/31까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5/31 13:26:07
Name	곰곰이
Subject	자력 개발 한국형 우주발사체, 대국민 이름 공모 실시 (5/31까지)
https://www.redtea.kr/news/10497 자력 개발 한국형 우주발사체, 대국민 이름 공모 실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40530&ref=A 한국형발사체 명칭 공모가 오늘(5/31) 오후 6시까지네요. 홍차클러님들의 센스라면 쉽게 당선될 수 있을 듯. 상금도 꽤 많네요. 응모페이지 링크하겠습니다. http://kslvii.kari.re.kr/popup/popup.jsp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곰곰이님의 최근 게시물 24-08-14 왜 치웠지?… 잠실·안국 지하철역서 독도 조형물 철거 [12] 24-05-29 尹대통령, 채상병 기록 경찰 이첩 후 이종섭과 3차례 통화(종합) [7] 24-03-29 “청와대가 어쩌다” 참담…중국인 싸구려 패키지 관광객만 드나들다니 [19] 24-03-07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11] 23-11-16 또 부실 검증 논란 일자…대통령실 “후보가 안 밝히면 몰라” [13] 23-11-09 "조국은 다시 그를 부른다"...박정희 동상, 대구에 세운다 [22] 23-10-11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뺏기 위해 내년에도 4억 예산 편성 [4] 23-10-11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14] 23-10-04 '소록도 천사' 마가렛 할매 오스트리아서 선종 [2] 23-08-23 ‘대통령 친구’가 대법원장? 이균용, 사법부 보수화 선봉 서나 [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344	국제'코로나 키맨' 파우치의 존재감..반박 싫어하는 트럼프도 '경청'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9	4513	0
14737	게임게임피아,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PS4/Switch, 2019년 4월 10일 출시 예정 4	포르티시모	19/02/27	4513	0
36241	사회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3	danielbard	23/09/27	4513	0
20626	스포츠'보살팬·무관중 경기' 이용하고 있는 한화 수뇌부 5	알겠슘돠	20/06/11	4513	0
29074	경제첫 내집만 LTV 80%…DSR 규제는 안풀어 19	하우두유두	22/04/15	4513	1
26259	사회부산서 높이 다른 두 도로 연결하는 원통형 회전 도로 추진 18	혀니	21/10/22	4513	0
27028	국제맥도날드 전 CEO,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퇴직금 반납 3	대법관	21/12/17	4513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513	0
20374	사회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513	0
20886	사회2019 한전 적자 1조 3500억, 법인세 0원 25	DX루카포드	20/07/03	4513	0
10649	의료/건강아이들에게 인내심 강요 '마시멜로 실험' 틀렸다 12	grey	18/06/06	4513	0
20377	정치정의당, 혁신위원장에 33세 장혜영 비례대표 당선인 선택 23	늘쩡	20/05/25	4513	2
25242	정치'문 특보단'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들, "문재인 퇴진"도 외쳤다 12	the hive	21/08/08	4513	0
35738	방송/연예윤도현, 암 투병 중이었다…"3년 치료 끝에 이틀 전 완치 판정" 6	the	23/08/10	4513	1
23195	정치조국재판 김미리 판사 유임... 정경심 유죄·사법농단 재판부는 교체 4	주식하는 제로스	21/02/04	4513	3
16540	국제후쿠시마 근로자의 폭로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1	The xian	19/08/24	4513	1
27548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심장질환으로 숨진 듯 23	과학상자	22/01/13	4513	0
16029	방송/연예007 새 주인공은 흑인 여성 28	Darker-circle	19/07/16	4513	0
7326	경제'김밥천국' 아닌 '김밥지옥'..서민 울리는 외식물가 9	알겠슘돠	18/01/04	4513	0
19359	의료/건강인도가 코로나19를 막아내는 비결 - 시사iN 6	소원의항구	20/03/19	4513	2
35744	사회'고객 몰래 1천여건 계좌개설'…금감원, 대구은행 긴급 검사(종합) 9	다군	23/08/10	4513	0
36000	정치윤석열 대통령 "공산전체주의·반국가세력, 반일 감정 선동" 7	오호라	23/09/01	4513	0
17313	외신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513	5
15778	방송/연예'부상투혼' 송가인, '미스트롯' 콘서트 참여…"외출증 끊고 왔다" 3	알겠슘돠	19/06/22	4513	0
16547	국제살인적 집값에 배에서 산다, 런던 청춘들의 '우울한 운하' 14	grey	19/08/26	451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