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글 쓰다가 책상 주변을 둘러보니 차라고는 커피밖에 없어서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홍차를 들여놔야겠어요.

어떻게 홍차넷을 알고 어떤 부분이 좋아보여서 가입하게 되었는지
: SNS에 링크걸린 글 보고 '아 요런곳이 있네?' 하며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 그냥 잡다하게 관심이 많습니다. 게임, 역사, 종교, 심리, IT... 근데 뭐 하나 제대로 아는건 없네요.

본인에 대한 간략한 소개 [필수]
: 늘 10~20대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정신차려보니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아이 아빠입니다. 커뮤니티에 자기소개 해본건 엄청 오랫만이네요. 눈팅족으로 살다보니...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