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18/02/08 17:15:51
Name   번둥
Subject   인사 드립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 :
- 자신의 나이대 :
- 관심사(취미) :

조물딱거리며 만드는 걸 좋아하는 30대 초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릴 때 지우개똥으로 입문했고 성인이 된 지금은 블럭부터 프라모델, 미니어쳐, 뜨개질, 그림그리기까지
손재주는 참 없는데도 각종 공예란 공예는 일단 다 해보는 편이에요.
자유도 높고 배경이 아름다운 게임들도 사랑합니다. 와우 할 땐 렙업은 관심없고 높은 곳 찾아가서 뛰어내리는 것이 취미였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세상만사에 얕고 넓게 관심이 많아 이곳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배울 점도 좋은 글도 많은 곳이어서요.
여러 커뮤니티에서 댓글들 읽는 것도 제 낙이었으나 최근 너무 많은 논쟁들에 피로감이 심해서 다 북마크에서 삭제해 버렸는데,
여기선 뭔가 시간조차도 느긋하게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홍차넷은 pgr에서 처음 알게 되었으며 가입한 지는 사실 엄청 오래 되었어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 좋은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인사는 드리고 싶어 오랜 눈팅기간을 끝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번둥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4 오늘 가입했어요~ 4 두리바 16/05/03 2228 0
733 오늘 무언가를 해야할 것 같아서 5 하얀 16/08/20 3882 0
9238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3 꿀벌응애 25/11/03 423 0
9048 오늘 추천받고 가입하였습니다. 7 마니아 25/03/17 1092 1
1110 오늘가입했습니다~ 5 vagabond 17/02/27 2718 0
6211 오랜만에 뵙습니다. 8 당근매니아 21/10/01 2773 1
908 오랫동안 구경만 하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8 꼬물거리는우주 16/11/30 2442 0
5428 올해 50대 들어선 중년입니다 1 희서빠 21/01/11 2709 0
985 와 밖에서 보는 건 정말 지겨운 일이군요 22 비익조 17/01/14 2790 1
7277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되어 가입인사 남갑니다. 3 전화위복어 22/10/12 2438 0
6220 우연히 가입 3 페인터 21/10/06 2888 0
5878 우연히 네이버 글을 보았습니다. 2 as 21/06/14 3362 1
8157 우연히 알고리듬이 안내해준 홍차넷 10 솔상 23/08/19 2978 4
8850 우연히오게됏습니다 2 노티드니모 24/11/21 1145 0
3319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니.. 5 유리카 18/12/01 2490 0
1741 이런곳이 있군요!? 9 3rdeyes 17/10/15 2508 0
5133 이름 없는 영혼을 생각하며 8 우편비둘기 20/08/29 3275 7
280 이제 눈팅은 그만! 15 말러 16/01/07 2780 0
485 이제서야 꾸물꾸물 :) 13 lagom 16/04/22 2937 2
2048 인사 드립니다 ^^;; 5 jennis2000 18/01/18 2611 1
82 인사 드립니다. 10 pils 15/09/22 3026 0
2086 인사 드립니다. 4 번둥 18/02/08 2400 0
8863 인사 드립니다. 4 yanaros 24/11/28 1029 0
338 인사 올립니다~~반가워요 9 토실이 16/02/19 2784 0
2356 인사드려요 4 주노 18/04/30 253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