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지알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많이 비슷하네요. 같은 글을 두 군데 모두에서 볼 수 있기도 하고...

나이는 30대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한다는 핑계로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주문하는 게 취미입니다만, 배송받은 책들을 읽어내지 못하여 책장에 꽂아두기만 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격투기 운동에도 매력을 느껴서 복싱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가족을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가슴 속에 품고 오게 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