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 컷부터 대환장 파티네요 ㅋㅋㅋㅋ

저랑 똑같으시군요 거기부터 진도가 안 나가고 한참 생각함 ㅎㅎㅎㅎㅎ 너무 짜증나요 ㅎㅎ

여기 인스타가 따뜻한 게시물만 올라오고 있어서 내용을 쭉 내리면서 분명히 따뜻한 내용이 아닌데 제가 뭔가 잘못 읽은건지 인지부조화가 왔었읍니다 ㅋㅋㅋ

아니..습...킬포가 너무 많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지경

저희도 내년부터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데.. 잘 가르쳐야 겠습니다.

??? : 선생님은 구름이가 저세상에서 마중나오고, 뭐 그런 희망찬 내세는 기대하지 마십쇼.

내용이 이상해 보이는게 제가 강아지를 안 키워서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 내용이 맞군요 ㅋㅋ

구름이가 마중은 나오는데 스토리는 많이 다르길 바랍니다.

5살따리도 아니고 중학생이 운다고 그날 바로 다른 개를 데려오는 정신머리가....
아니 그리고 개가 현관문을 열고 나가나?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개가 왜 혼자 나가게 두는데

각막 다쳤던 푸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몇년사이에 비숑으로 바껴있는 ㄷ ㄷ

개 눈각도가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다 하는 듯한 ㅋㅋ

참나,
그리고 푸들은 도중에 어디로 감.

푸들 사라짐 ㅋ⫬ㅋ⫬ㅋ⫬ㅋ⫬

멍멍이들이 불쌍합니다.

애완동물 키우려면 면허받게해야합니다

버린 개가 무조건 3마리는 넘어보이니 케르베로스가 마중나올 것 같습니다.

물어!

사연을 토대로 그린 만화이니 글은 쩔수로 사연 받은대로 썼지만, 막컷 강아지 표정이 딱 작가가 하고픈 말이겠지요.

사연주작 어그로는 아닌거 같은데... 신기한 사고방식으로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