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생이 KWAIS 기준 139~141 정도로 측정되었는데.....
다른 친구들 비해서는 공부를 수월하게 하긴 했겠으나, 위 열가지 중에 저 글을 쓴 개인의 기질이 반영된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저희남편님 멘사 점수 158인데
1.공부 엄청 잘 했고 (친구 엄마들이 학원 어디다니냐구 맨날 물어봤다고... 안다니는데...)
2.야구축구 엄청 좋아하고 모르는 룰이 없음
9. 신을 믿음 (모태신앙)

딱히 맞는 글인줄은 모르겠어요
사교성도 저보다 뛰어남

그냥 자기 성격을 말한것 같은데... 뭔가 특출남을 보이기엔 2%는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하고요.

비문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끝까지 못 읽겠어요. 글의 신뢰도가...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른 것을... 나름 고지능버전의 경계선 지능을 말하는 듯 하군요

이 글 보면 머리가 나쁜거 같은데?

전 고지능자가 아닌데 어째서 여기 나온 단점을 다 갖고 있는 것 같네요 크크

저 같은 똥댕청이는 이해가 어렵읍니다...

학계에 있다 보면 고지능자들을 손쉽게 볼 수 있는데...사교성은 지능하고 서로 독립이지 싶습니다.

그냥 자의식 과잉 멘사회원… 같네요
“자네 올해 멘사 붙었나?” 질문하고 싶습니다 크크

(한국 멘사 테스트 기준 156 나왔는데, 제가 저 일반화의 반례로 세 항목 이상 제시될 수 있습니다 ㅋㅋ)

그냥 회비내면 유지시켜주는게 멘사아닌가요..

아유~~ 부러워라~~
2%면 내 나이 출생자들만 해도 2만명이네~~

하이젠베르크와 디랙의 일화만 봐도 머리 좋은건 사회성과 1도 관련이 없지요..

고지?능자

아...와우할때 드럽게 못하던 친구가 맨사 출신이였음...넌 맨산데 할줄아는게 없냐고 하니 그거 그냥 테스트하면 되는거임...이라고..

멘사 되기 vs. 정우성 되기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그냥 찌질이T 특성이네요. 애초에 아이큐 140이상이 저런 식으로 분류하거나 일반화할만한 특별한 집단 자체가 아닌데 뭔 망상인지 원

? 140도 아니고 130 기준으로... 온라인 iq 기준 140 이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건데;; 다시봐도 찌질이T가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