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반 년 동안 바이브 코딩으로 AI 개발을 하면서 느끼는 느낌.
점점 규모가 큰 개발을 더 짧은 요청으로 처리 할 수 있어지고 있는데?
기존 개발된 내용을 업데이트 하거나 수정할 때는 예전에 하듯이 일일이 수정을 명령하고, 반복해서 재수정을 해야하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그림 없이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 시작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네요.
이를테면 홍차넷 추가 기능 개발 같은거죠.
기획이 없으니 어떻게든 개발해서 느낌을 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만들어도 되는 프로젝트.
지금은 mp3 업로드 하면 텍스트로 변환해서 db에 저장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있는데... 몇 번의 명령으로 커다란 시스템의 얼개를 대충 다 짰습니다.
점점 규모가 큰 개발을 더 짧은 요청으로 처리 할 수 있어지고 있는데?
기존 개발된 내용을 업데이트 하거나 수정할 때는 예전에 하듯이 일일이 수정을 명령하고, 반복해서 재수정을 해야하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그림 없이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 시작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네요.
이를테면 홍차넷 추가 기능 개발 같은거죠.
기획이 없으니 어떻게든 개발해서 느낌을 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만들어도 되는 프로젝트.
지금은 mp3 업로드 하면 텍스트로 변환해서 db에 저장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있는데... 몇 번의 명령으로 커다란 시스템의 얼개를 대충 다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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