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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78 일상/생각거칠고 인용 없이 쓰는 수능 단상 7 김비버 23/11/16 1608 9
14277 일상/생각사람은 첫인상으로 기억한다. 1 큐리스 23/11/15 1225 2
14274 일상/생각가정파탄... 숨이 막히네요 22 우리학년 23/11/14 2334 0
14272 일상/생각아이가 집에오는 시간 10시 20분^^; 1 큐리스 23/11/14 1366 14
14270 일상/생각사소한 관습 깬다는것? 24 셀레네 23/11/13 1423 2
14261 일상/생각s23u 구입기 7 Beemo 23/11/07 1130 1
14260 일상/생각쿠팡 대비 코스트코 이득금액 정리 엑셀본 공유합니다 8 보리건빵 23/11/06 1572 5
14257 일상/생각소설을 쓰면서 처음으로 팬아트를 받아봤습니다. 4 givemecake 23/11/06 1245 7
14255 일상/생각빈대에 물린 이야기 2 그저그런 23/11/05 1222 0
14253 일상/생각처음으로 차 사고가 났습니다 2 뇌세척 23/11/05 1077 1
14251 일상/생각데이터가 넘치는 세계(로 부터의 잠시 도피?) 1 냥냥이 23/11/04 978 3
14247 일상/생각음식도 결국 문화다. 12 OneV 23/11/03 1404 0
14240 일상/생각저의 악취미 이야기 8 김비버 23/11/01 1613 12
14236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1538 41
14222 일상/생각의료와 관련된 행위는 항상 의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10 큐리스 23/10/25 1494 1
14212 일상/생각아시안 게임도 보기 싫을 정도로 애국심이 없어요 21 뛰런 23/10/21 1692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1539 0
14196 일상/생각'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볼까요? 13 소요 23/10/14 2205 11
14183 일상/생각남 탓 1 거소 23/10/11 961 9
14176 일상/생각고구마 총론 8 바이엘 23/10/08 1594 8
14174 일상/생각예전에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썼던 사람입니다.. 혹시 기억 하시나요? 8 이웃집또털어 23/10/08 1939 38
14173 일상/생각샌프란시스코에 대한 단상 8 Jeronimo 23/10/08 1497 11
14172 일상/생각가문의 영광. 3 moqq 23/10/08 1062 0
14168 일상/생각당신이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7 realwealth 23/10/02 1765 2
14165 일상/생각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골든햄스 23/10/01 179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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